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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간6,773호 창간1,445호 최종편집2019년 07월 20일 22시 14분

경기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의정부시청서 집회 시위

“의정부 안병용 시장은 장애인 외면하지 말라“ 주장 장애인 권리확보 위해 순회투쟁 기자회견 열어

경기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의정부시청서 집회 시위

19일 오후2시 경기 의정부시청 본관 입구에서는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회원 및 가족 50여명이 “인간존엄과 평등의 가치 실현하라”며 집회시위를 열었다. 이 날 집회시위는 의정부장애인 인권연대가 주관해 진행됐는데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경기도지역을 순회하면서 “장애인 권리확보를 위한 순회투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창균 경기장애인철폐연대 사무국장 사회로 시작된 집회에서는 지난 4월 8일부터 18일간 수원역 천막농성, 6월 12일 김포시 방문, 6월 17일 고양시와의 협상, 7월 11일 용인시 지역순회집회에 이어 19일 의정부시 집회를 거행함을 밝히며 장애인의 권리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집회시위 투쟁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요구하는 사안은 경기도와 각 지자체가 최우선 도입해야 할 과제가 ➀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200%도입, ➁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운행율 100%달성, ➂활동지원서비스 거주지 이전 이용자 시 추가제한 폐지 ➃최중증장애인 24시간 보장확대 등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단기 정책으로는 ➀장애인단체 전세(특별 교통수단) 버스도입 ➁관내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소 도입 ➂자립생활주택(체험 홈) 확대 ➃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 등을 내세웠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관계자는 복지정책에 대해서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에서도 가장 중점적인 행정사업으로 꾸준히 개선과 확대를 해 나가고 있으며 관련법규와 예산 및 행정절차를 통해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의견을 공감하며 점진적인 해결방안을 협의와 강구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 날 집회에서 정명호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집행위원장은 의정부시의 출입통제시스템 설치와 예산에 대해 열린 소통이 아니라고 비난하면서 의정부시의 장애인 정책에 개선을 강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집회는 충돌 없이 평화롭게 마무리되었으며 향후 경기북부 전역과 경기지역 전역에 대한 순회집회를 통해 경기도와 각 지자체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에 대한 정책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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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배출한 행복전도사 한상귀 회장

한겨울 한파를 녹이는 행복한 노년시대를 보내는 인물이 있다. 올해 60세가 넘은 노년임에도 불구하고 40~50대를 능가하는 체력과 열정을 지니고 자기개발과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고 있는 포천시 출신의 한상귀 회장은 1977년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수 십년간 국민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공무원으로 몸 바쳐 공복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살아왔고 퇴임 후에는 포천시에서 경기도 포천시 협의회장단 부회장, 포천시 씨름협회 회장, 포천경찰서 행정발전위원, 포천시 동포천로타리클럽 이사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크고 작은 지역사회의 봉사와 소통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이러한 한상귀 회장이 고령인구사회와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노인복지분야와 중, 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좀 더 직접적인 사회복지실현을 위해 특유의 뚝심과 불도저같은 추진력으로 ‘행복한 노인복지센터’와 ‘행복한 일자리 창출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한 회장은 육십 중반이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생 소외받고 복지사각에 놓인 시민의 공복이 되어 민중의 지팡이로 평생을 살아 온 이력에 자신의 남은 여생을 사회복지분야에 쏟아 붓기로 결심하고 사회복지 만학을 하기도 했다. 그 결과 한상귀 회장은 많은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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