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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단체장동정

포천 김영우 국회의원, 북 도발 관련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직격탄 날려

24일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2선/포천·연천)이 최근 북한의 포 사격 도발로 첨예하게 군사적 대치상황이 벌어져 남북한 고위급 협상이 연 사흘째 이어지는 긴장감이 고조된 상태에 성남 이재명 시장이 SNS에 올린 이 사태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듯 한  글을 보고 직격탄을 날렸다.

좌로부터 김영우 새누리당 수석대변인, 이재명 성남시장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북부 접경지역인 연천군민들의 긴장감이나 생업에 받는 지장을 가슴 아파하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는 글을 올리자 항간에 떠도는 북한의 포 사격도발이 박근혜 정부의 자작극이라는 일부 주장과 SNS의 이야기를 곁들여 정권 유지방식을 운운하며 의혹을 제기한 것이라 판단하고 “능력이 안되면 일에서 손을 떼길 바란다”고 강력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유사시에 지역주민을 대피시켜야 하는 자치단체장이 북한의 명백한 도발을 의심하는 글을 올려 혹세무민해 근본적으로 단체장의 자질을 의심하게 한다며 이재명 시장을 성토했다.

이는 김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접경지역에 사는 연천주민들은 평생을 군사훈련과 포사격 소리, 전차소리 등으로 국가안보라는 논리 속에 인내하며 듣고 살 뿐 아니라 군사보호지역으로 많은 규제 속에 재산권의 침해와 희생도 국방을 위해 인내하는데 대포소리도 아군 것인지 적군 것인지 구분해 들어야 하는 것이냐며 지역 군민의 입장에서 거세게 항의를 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포천, 연천 지역 일부 주민들은 국력을 한 곳에 모아 국지전이건 전멸전이건 군사적 충돌위기에서 국민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책임져야 할 정치인이나 행정가들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여론을 호도하는 발언은 엄중사실 여부를 따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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