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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석루 [矗石樓] Jinju-si, 1920's

정면 5칸, 측면 4칸.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8호. 남강(南江)가 바위 벼랑 위에 장엄하게 자리잡고 있어 영남(嶺南) 제일의 아름다운 누각이다.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창건하여 8차례의 중건과 보수를 거쳤던 이 누각은 진주성의 남장대(南將臺)로서 장원루(壯元樓)라고도 하였다. 전쟁이 일어나면 진주성을 지키는 지휘본부였고, 평화로운 시절에는 과거를 치루는 고시장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이 누각은 1725년(영조 1) 목사 안극효(安克孝)에 의하여 여덟번째 마지막으로 중수되었고, 현재의 건물은 6·25동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1960년에 재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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