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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 ‘행복한 산책’ 추동 무장애 행복길 조성 시동...

의정부시 대표공원 추동근린공원에 사회적 약자와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행복한 산책길 2021년 착공해 2023년 완공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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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사회적 약자와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애가 없는 도심 속의 행복 산책로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주최한 ‘경기 정책 공모 2020, 경기 First’에서 의정부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총 사업비 75억 원 중 특별조정교부금으로 50억 원을 확보하면서 올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되게 되었다.

이로써 의정부시 최대 규모 공원인 추동근린공원은 지난 2018년 민간공원 특혜사업을 통해 산지형 공원을 조성했으나 민간투자에 따른 아파트건설 등 당시 사업추진에 다른 엄청난 규모의 토지보상비용으로 공원 시설물을 연결하는 동선체계에 다소 부족한 부분이 발생해 시민들의 공원이용에 따른 불편해소와 편의시설 증설민원이 발생되어 왔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도심 속 아파트와 주택밀집지역에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절경이 살아 숨 쉬는 추동공원은 특히 봄과 가을 녹색휴식공원으로는 일품이었으나 사회적 약자나 장애우들의 접근여건이 어려워 이에 대한 개선과 보다 적극적인 시정이 요구되었던 부분이다.

이에 의정부시에서는 안병용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돼 경기도 공모에 참여했고 당당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시민의 염원을 풀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추동공원의 ‘행복길 조성’사업은 총3단계로 2023년까지 연차별로 추진될 계획이며 현재 1단계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주민설명회 당시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주민의 접근력과 편의성’이 용이하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리고 2021년에 추진되는 1단계 사업 대상지로는 추동웰빙공원(신곡 배드민턴장)부터 생태통로까지 1.67km이며 사회적 약자와 노약자를 포함한 장애우들을 위해 BF인증기준에 적합한 ‘경사도 8%의 기적’을 사업추진의 핵심으로 삼아 테마숲길과 공감광장, 테마시설(포토존, 전망대) 보행약자 전용시설 등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되는 2~3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을 연계해 다채로운 경관과 활동성을 겸비한 문화공간(나눔숲도서관, 천문대 하늘숲길)과 사계절의 변화를 테마로 조성한 숲길 및 각종 편의시설과 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처럼 의정부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해당사업은 단순한 공원의 기능이 아닌 시민들의 휴식과 안전 및 힐링공간으로 문화적 체험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참여프로그램까지 겸비한 녹색복지선도공원 조성사업으로 전국 최고의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될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의정부시에서는 ‘추동 무장애 행복길’ 조성을 통해 의정부시민뿐만이 아니라 경기북부 중심도시 의정부시의 상징으로 경기북부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심혈을 쏟고 있어 시민들과 경기북부도민들의 기대와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경기 의정부시 ‘행복한 산책’ 추동 무장애 행복길 조성 시동 건다

의정부시 대표공원 추동근린공원에 사회적 약자와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행복한 산책길 2021년 착공해 2023년 완공계획

 

[경기북부/고병호 기자] 14일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사회적 약자와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애가 없는 도심 속의 행복 산책로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주최한 ‘경기 정책 공모 2020, 경기 First’에서 의정부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총 사업비 75억 원 중 특별조정교부금으로 50억 원을 확보하면서 올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되게 되었다.

이로써 의정부시 최대 규모 공원인 추동근린공원은 지난 2018년 민간공원 특혜사업을 통해 산지형 공원을 조성했으나 민간투자에 따른 아파트건설 등 당시 사업추진에 다른 엄청난 규모의 토지보상비용으로 공원 시설물을 연결하는 동선체계에 다소 부족한 부분이 발생해 시민들의 공원이용에 따른 불편해소와 편의시설 증설민원이 발생되어 왔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도심 속 아파트와 주택밀집지역에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절경이 살아 숨 쉬는 추동공원은 특히 봄과 가을 녹색휴식공원으로는 일품이었으나 사회적 약자나 장애우들의 접근여건이 어려워 이에 대한 개선과 보다 적극적인 시정이 요구되었던 부분이다.

이에 의정부시에서는 안병용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돼 경기도 공모에 참여했고 당당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시민의 염원을 풀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추동공원의 ‘행복길 조성’사업은 총3단계로 2023년까지 연차별로 추진될 계획이며 현재 1단계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주민설명회 당시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주민의 접근력과 편의성’이 용이하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리고 2021년에 추진되는 1단계 사업 대상지로는 추동웰빙공원(신곡 배드민턴장)부터 생태통로까지 1.67km이며 사회적 약자와 노약자를 포함한 장애우들을 위해 BF인증기준에 적합한 ‘경사도 8%의 기적’을 사업추진의 핵심으로 삼아 테마숲길과 공감광장, 테마시설(포토존, 전망대) 보행약자 전용시설 등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되는 2~3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을 연계해 다채로운 경관과 활동성을 겸비한 문화공간(나눔숲도서관, 천문대 하늘숲길)과 사계절의 변화를 테마로 조성한 숲길 및 각종 편의시설과 화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처럼 의정부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해당사업은 단순한 공원의 기능이 아닌 시민들의 휴식과 안전 및 힐링공간으로 문화적 체험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참여프로그램까지 겸비한 녹색복지선도공원 조성사업으로 전국 최고의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될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의정부시에서는 ‘추동 무장애 행복길’ 조성을 통해 의정부시민뿐만이 아니라 경기북부 중심도시 의정부시의 상징으로 경기북부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심혈을 쏟고 있어 시민들과 경기북부도민들의 기대와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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