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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는 장암동 산 146-1번지로 전철 장암역의 맞은편에 위치한 입구 표시판을 따라 올라가면 길옆에 위치한다.


 노강서원은 조선조 숙종 때의 문신 박태보를 기리기 위한 사당 형식의 간략한 서원이다.


노강서원은 원래 노량진에 있었고 1695년에 건립되었다.


 원래 노강서원 자리엔 현재 사육신묘가 조성되어 있다. 일제시대인 1925년 큰 홍수로 한강물이 넘쳐흐르는 바람에 노강서원이 유실되었다.


 그 후 1969년 그의 후손들에 의하여 이곳에 새로 노강서원을 건립하였다.


현재는 완전한 형식의 서원은 아니지만 서당과 동/서재, 외삼문으로 되어 있다.


 동/서재는 정면 3칸, 측면 1칸반의 평면구조로서 전면 반 칸은 툇마루로 이루어져 중앙 마당을 향하여 서로 마주하여 배치를 이루고 있다.


 위패를 모신 사당의 지붕은 맞배지붕으로 양측에는 풍판이 설치되어 있다.


서원이란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교육기관이며 공립교육기관은 향교라고 한다.


 원래 서원양식은 맨 위쪽의 선현을 봉사할 수 있는 사당과 공부하는 학생의 기숙사인 재와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할 수 있는 강당과 서적을 보관하는 장경각이 갖추어져야 하지만 노강서원은 모두 생략되어 있고 사당과 동재, 서재만 있는 형편이다.


 노강서원 역시 서원의 일반적인 항례를 따라 삼문을 갖추고 있다.


삼문 중 가운데의 중대문은 망자의 영혼만이 출입할 수 있으므로 제향을 올릴 때 외에는 열리지 않는다.


 평시의 방문객은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서 왼쪽 문으로 나오는 것이 사당 관람의 바른 예의이다.


맨 위쪽은 문열공 정재 박태보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매년 3월과 9월에 향사를 지낸다.


 사당은 제향이 있는 날 외에는 공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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