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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간7,469호 창간2,141호 최종편집2021년 04월 15일 17시 41분

의정부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시 염원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반대 논란 일어나

김민철 국회의원, 지난 6일 의정부의 국방부 군사시설 관련 현안해결 적극 나서며 의정부시민의 염원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은 반대’ 제출 논란 일어나 “김민철 국회의원 반대 이유 직접 밝혀야한다” 의견 대두돼

의정부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시 염원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반대 논란 일어나

8일 경기 의정부을 김민철 국회의원이 1994년 10월부터 근 30여 년간 지속적으로 의정부시와 시민이 국방부에 요구했던 호원동에 위치한 ‘예비군훈련장 이전이 지속적인 협의 끝에 마무리단계에 와있는 현재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다는 논란이 휩싸여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이는 지난 6일 국회의원 회관사무실에서 유동준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국장급)에게 미군공여지 조기반환 및 환경오염 정화와 5군수 지원여단(구 2군지사)의 이전을 촉구했고 국방부 측은 캠프스탠리의 작전지원시설이 이전 되는대로 반환을 진행하고 미군 반환공여지에 대한 환경조사와 캠프시니어의 토양오염에 대해서는 용역결과에 맞춰 시와 협의해 진행하는 한편 금오동에 위치한 5군단 지원여단은 오는 2023년까지 부대를 이전해 2024년에 해당 군부지를 반환하는 노력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하지만 김민철 국회의원 측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서는 언론에 보도자료를 내면서까지 의정부시의 안보희생에 따른 그동안의 각종 규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지역의 불균형적 발전과 정체해소 역할을 해낸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이날 국방부에 김 의원이 민원제기한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반대’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언급도 없어 지역사회에서 이와 관련한 논란과 파란을 일으켜 그 진위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이유는 김민철 의원이 주장하는 ‘지역 불균형 발전’의 명분으로 의정부시와 시민들은 호원동 산55-1 일원에 위치한 예비군훈련장에 대해 지난 1994년 10월에 최초로 국방부 측에 훈련장 이전요구 민원을 제기해왔고 2008년 11월에는 급기야 시의회에서도 국방부에 이전촉구 건의안을 제출해 근 30여 년 동안 의정부시가 염원하는 지역현안을 국방부에 꾸준히 요구해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정부시의 노력은 지난 2015년 6월부터 예비군훈련장 개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에 이르렀고 2016년 10월 군사시설 이전건의 및 협의신청서 제출 및 2017년 3월에는 국토부에 훈련장 이전부지 GB관리계획(1차) 신청과 2019년 9월 경기도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완화를 마치고 드디어 2021년 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보안사항을 협의 중에 있으며 이 과정이 끝나면 현재 호원동 산55-1 일원 441,481㎡의 예비군훈련장이 자일동 산153일원의 2,981,383㎡로 이전하기로 국방부와 협약만 체결하면 되는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김 의원의 이러한 행보가 사실이면엄청난 파장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의정부시의 수 십 년간의 지속적인 노력 가운데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6선 국회의원 기간동안의 공약과 노력 및 약속이었으며 김민철 의원 역시 보좌관 당시부터 민주당 의정부을 위원장과 당선 이후에도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에는 혼신의 힘을 쏟아왔고 반대한 사실이 없어 이번에 사진에서 나타난 반대의사 표명에 지역정치권 일부에서도 충격을 받고 있는 상태다. 오히려 김 의원의 최근 행보는 지난 2019년 12월에는 의정부시와 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에서 이 날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포함한 20여 안건에 대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답하기까지 했다. 의정부시의 현재 예비군훈련장 주변에는 학교 3곳과 아파트 및 도로계획, 병무청, 공동주택이 현존하고 있으며 향후 각종 도시계획과 호원IC 개설, 공원, 문화복합시설 등 많은 계획을 추진 중인데 예비군훈련장이 이전하지 않으면 이러한 도시계획이 불가능한 상태로 김 의원의 이전반대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현재의 호원IC통행시간이 20여분간 단축되며 균형있는 시 발전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있어 의정부시와 시민들이 받아야하는 충격은 메머드급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는 국방부와 이전협의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7~8년간의 의정부시의 행정력이 물거품이 되는 사안이기도 하다. 자일동 산153일원으로 이전협의가 이루어진 배경은 국방부의 2035국방계획 통폐합에 따라 서울일부, 의정부, 포천, 연천 등의 병력집결 훈련장으로 의정부시가 가장 적합한 장소라고 국방부 측이 자일동 부지로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가 의정부시와 협의한 이전 조건 방식은 토지대금이 지불되는 방식이 아닌 ‘기부대 양해사업’으로 국방부 소유 현 호원동에 위치한 훈련장과 의정부시 소유 그린벨트 부지인 이전예정지인 자일동 부지와 맞교환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의정부시의 균형발전과 군사시설 이전을 주장해오던 김민철 의원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이처럼 반대의사를 비공식적으로 표명하기 시작한 가운데 의정부갑 오영환 국회의원은 국방부에 예비군훈련장의 조속한 이전 촉구를 요구하고 있고 안병용 의정부시장 역시 강력한 이전을 촉구하고 있어 ‘민주당의 의견 불일치’가 현재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해당사업을 추진 중인 국방부 시설기획과에서는 김 의원의 이전반대 사실에 대해 국방부 대변인실로 미뤘고 국방부 대변인실은 ‘확인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명확한 답변을 해주지 않고있다. 또한 김 의원의 지역구(의정부을) 관계자는 “의원님이 직접 언급해야 할 사안으로 본인은 해당 사실을 모른다”했고 김민철 의원은 두 차례의 시도에도 연락이 되지않아 국방부와 김 의원 측의 명확한 입장표명이 필요한 상태이다. 하지만 오영환 국회의원은 김민철 의원이 이전을 반대하는 의사를정확히 알고 있으나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서는 자신은 다음 주에도 국방부 측에 지속적인 이전촉구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김 의원의 반대입장을 확인해줬다. 한편 의정부시에서는 입장표명에 난감함을 표하며 “의정부시도 의정부시의 지역 이외의 지자체로 이전이 되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타 지자체에서 이를 수용하겠는가?”하는 반문과 국방부 측이 의정부시 관내 이전을 의정부시에 요구했다고 짧게 해명했다. 이처럼 각기 의견이 다른 상황에 대해 선거때마다 수 많은 지역정치인들의공약이었으며 김민철 국회의원 역시 보좌관 시절부터 지역위원장 시절에도 적극적이었던 훈련장 이전 입장이 어떠한 이유에서 이전 반대로 변화하였는지 의정부시민들에게 이유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는 일부의견과 함께 의정부시 발전과 김 의원의 정치적 신념인 ‘공정의 가치’에 따라 이같은 반대의견이 사실이라면 의정부시의 균형발전에 공정한 판단인지에 직접 이유를 밝혀야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어 김민철 의원에게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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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배출한 행복전도사 한상귀 회장

한겨울 한파를 녹이는 행복한 노년시대를 보내는 인물이 있다. 올해 60세가 넘은 노년임에도 불구하고 40~50대를 능가하는 체력과 열정을 지니고 자기개발과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고 있는 포천시 출신의 한상귀 회장은 1977년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수 십년간 국민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공무원으로 몸 바쳐 공복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살아왔고 퇴임 후에는 포천시에서 경기도 포천시 협의회장단 부회장, 포천시 씨름협회 회장, 포천경찰서 행정발전위원, 포천시 동포천로타리클럽 이사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크고 작은 지역사회의 봉사와 소통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이러한 한상귀 회장이 고령인구사회와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노인복지분야와 중, 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좀 더 직접적인 사회복지실현을 위해 특유의 뚝심과 불도저같은 추진력으로 ‘행복한 노인복지센터’와 ‘행복한 일자리 창출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한 회장은 육십 중반이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생 소외받고 복지사각에 놓인 시민의 공복이 되어 민중의 지팡이로 평생을 살아 온 이력에 자신의 남은 여생을 사회복지분야에 쏟아 붓기로 결심하고 사회복지 만학을 하기도 했다. 그 결과 한상귀 회장은 많은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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